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누구나 인생에서 겨울과 같은 위기와 시련이 오게 마련이다.
그러나 시련과 위기가 왔을 때
겨울나무처럼 앙상해 보이는 것이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면
다음 해 봄날 무성한 이파리가 달린 나무는 결코 될 수 없을 것이다.
익명투표
총 투표0
기간 2012-11-12 ~
투표하기
Apple 기기의 이중인증, 필수적으로 활성화 설정해주세요(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