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세월호의 참사로 인해 스승의 날이 잠시 빛을 바랜 날입니다.
그러나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고 후배 양성에 언제나 힘써주시는 스승님이 계시기에 아직은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을 밝혀주는 환한 모닥물이 되어 어두운 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또한 그 발자국을 따라 쫓아가겠습니다.
*^^*
익명투표
총 투표0
기간 2014-05-15 ~
투표하기
Apple 기기의 이중인증, 필수적으로 활성화 설정해주세요(중요)